3일 건설업계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쌍용건설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한 마리나해안 고속도로 건설 공사를 각각 4억9000만 달러, 6억3300만 달러에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마리나해안 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는 국제적 관광 및 업무단지로 개발될 싱가포르 동남부 마리나 베이(Marina Bay) 지역의 해안매립지역을 따라 싱가포르 동서를 연결하는 총 연장 5㎞, 10차로 규모의 지하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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