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동산 대책의 효과에 대해서는 진보신당(82.0%>16.7%) 및 민주노동당(70.6%>17.7%), 민주당(63.3%>19.7%) 지지층 순으로 경기 활성화에 역부족일 것이라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한나라당(55.2%>19.5%) 지지층 역시 그러한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지역을 불문하고 10.21 대책이 부동산 경기 활성화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보는 가운데, 인천/경기(69.7%>15.7%), 부산/경남(67.3%>9.5%), 서울(65.6%>15.2%) 순으로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10월 22일과 23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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