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찾아가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프로그램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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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의 이상행동으로 민원이 발생한 가구나 그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동물행동 교정사'가 직접 해당 가구를 방문해 행동교정 교육을 진행한다.

전문가가 ▲집안환경 ▲동물보호자의 성향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유형 등에 대해 기초적인 내용을 사전상담하고, 이에따른 맞춤형 솔루션에 따라 오는 5월부터 2~3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이 완료된 후에도 전문가와 SNS 등을 활용해 보수교육도 진행된다.

구는 오는 5월 중 참여 가구를 모집해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며, 참여 희망자는 구청 일자리벤처과로 우편·이메일·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벤처과 반려동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세대가 늘어남에 따라 이와 관련된 정책도 필수적"이라며 "꾸준히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준비해온 관악구의 다양한 정책과 함께 앞으로도 더욱더 반려동물과 공존문화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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