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생활질서확립 추진단’을 구성, 내달 24일까지 보행자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거나 가로경관을 저해하는 불법·무질서 행위 등에 대한 집중 단속 및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화곡역 등 5개 지역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가로변 노점상, 노상적치물, 불법주정차, 공사잔재, 쓰레기무단투기 등 5대 분야의 불법·무질서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아울러 단속에 앞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질서의식 홍보활동도 펼칠 방침이다.
특히 15일에는 공무원, 경찰, 주민 등 820여명이 합동으로 화곡역 등 5개 지역에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했다. 앞으로 구는 구 전광판, 구정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올 가을에는 주민들이 더 쾌적하고 여유롭게 보행할 수 있도록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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