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가정에 싱크대 무료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9 19: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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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안전가옥사업 시행… 대상자 주민센터서 신청받아 연수구(구청장 남무교)가 ‘LOV E HOUSE’(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에 이어 ‘SAFE HOUSE’(안전가옥)사업을 시행하고 있어 소외계층에 대한 심리·경제적 부담해소와 주거만족도를 제고는 물론 민간기업의 지역복지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민·관협력사업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되고 있다.

구는 ‘미래희망연수프로젝트’ 제1호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지난 4월부터 한국마사회연수지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시행한데 이어 장애인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가옥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안전가옥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는 저소득 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인해 불편한 주거공간을 개조하지 못하는 점을 감안해 도배·장판 및 싱크대 설치 등 편의시설을 갖춤으로써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인천대교 연결도로 2공구 건설현장의 (주)대림산업 현장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직접 나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SAFE HOUSE’(안전가옥)사업의 신청을 원하는 가구는 해당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거나 구청 주민생활지원과(810-7227)에 문의하면 사전조사를 통해 적합여부를 판단해 시행하게 된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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