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정든마을아파트 금연구역 선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9 19: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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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보건소, 주민참여 유도… 금연·치매상담도 함께 해줘 부평구 십정동 동암정든마을아파트가 금연시범아파트로 선정돼 8일 선포식을 가졌다.

9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금연시범아파트 선포식은 박윤배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의원, 인천시아파트연합회장, 부평구아파트연합회 사무처장 등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풍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금연상담, 이동건강검진, 치매상담 등도 실시했다.

동암정든마을 아파트(대표 최명자)는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계단, 복도, 어린이놀이터, 주차장 등을 금연권장구역으로 지정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면서 흡연자, 비 흡연자 모두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정착시킨다.

보건소 관계자는 “2009년 인천세계도시 축전과 2014년 아시안게임 개최를 앞두고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실외 공공장소에서의 자율적인 금연실천을 권장해 비 흡연자 보호를 위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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