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닭등 가축농가 대상 전염병 예방접종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9 19:22: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동구, 17일까지 서비스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가축전염병 근절을 위해 지역내 가축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가을철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구는 이를 위해 소(200두)를 비롯해 돼지(1,790두), 개(1,800두), 닭(4만두) 등 모두 4만3790두에 대한 약품을 지원하고 개와 소에 한해 시술비를 지원한다.

시술비 지원규모는 모두 190만원으로 소가 10만원(시술비의 50 %), 개는 180만원(시술비 100%)이다.
예방접종 대상 및 병류로는 소의 경우 전염성비기관염, 돼지의 경우 유행성설사병과 열병, 개의 경우 광견병, 닭의 경우 뉴캐슬병에 한해 접종이 이뤄진다.

접종은 소의 경우 지역내 공·개업수의사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돼지와 닭은 축산농가에서 자율접종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소, 돼지 농가에서는 예방접종을 실시할 경우 반드시 1회용 방역복과 장화를 착용한 후 축사를 출입해 줄 것”을 당부하고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이번 예방주사 물량부족으로 실시대상에서 제외된 양축농가에서는 반드시 개별적으로 예방접종할 것”을 권유했다.

문의: 지역경제과(453-2703)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