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풍·신장동 재개발 잰걸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9 19: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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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6개구역·45만㎡에 도로 4곳 신설등 2010년 완공 하남시(시장 김황식)는 지난 6일 덕풍·신장동 시가지의 도시 및 주거환경을 개선코자 수립한 ‘2010 하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고시했다.

9일 시에 따르면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상위계획인 ‘2020 하남시 도시기본계획’의 지표를 기준으로 하남시 생활권별 토지이용의 특성 및 기능, 용도지역 현황 등을 감안해 정비예정구역을 선정하고 부문별 계획을 수립한 것이다.

이 계획은 2010년을 목표 연도로 도시기능의 회복 및 주거환경의 질 향상 차원에서 ‘선계획-후개발’ 이념에 입각해 주거환경정비 및 계획적인 도시 관리를 위한 종합적인 도시정비방향을 제시한다.

정비예정구역은 총 6개 구역으로 덕풍동 383-1(20만4900㎡), 덕풍동 413-3(3만6200㎡), 덕풍동 285-31(5만3600㎡), 신장동 385-6(3만2300㎡), 신장동 443-4 (11만1600㎡), 덕풍동 469-10(1만7100㎡) 등 총면적 45만4700㎡에 이르는 지역이 재개발 방식으로 정비된다.

이 구역은 현재 제1·2종 일반주거지역, 준주거지역, 일반상업지역으로 지정돼 있으나 이번 정비계획상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모두 용도지역이 변경되고 용적률도 기본 200%에 최고 230%까지 상향 적용 받는다.

또한 정비예정구역에 사업시행에 따라 도로 확폭 및 개설과 교차로의 기하구조를 개선키 위해 4개도로가 신설, 14개 도로가 확장되고, 격자형 도로망 계획을 수립해 교차로부분에 Y자형 교차로를 배제한다는 내용도 포함한다.

‘2010 하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시청 도시과(790-6372) 및 건축과(790-6402)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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