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시축전 알리기 올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9 17: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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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조직위, 전남 여수 전국체전서 홍보 인천시의회(의장 고진섭)가 도시축전조직위원회와 합동으로 홍보추진단을 구성,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을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전국체육대회 개최지인 전라남도 여수 원정길에 오른다.

이는 전국민의 이목이 집중되는 전국체육대회가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인지도를 높이고 인천시민들의 도시축전 성공개최 의지를 널리 알리는데 있어 더 없이 좋은 기회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윤지상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이근학, 이상철, 지정구, 조남휘 의원 등 시의원과 도시축전조직위원회 홍보협력실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홍보추진단은 10일 전국체전 개막식을 전후해 이틀간 여수시 전역을 순회하면서 홍보리후렛을 배부하고 인천세계도시축전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개막식 당일에는 인천선수단 격려를 위해 방문하는 고진섭 의장 및 문교사회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시·도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09년 8월7일부터 80일간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한 인천시 전역에서 개최되는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은 31개 전시프로그램과 18개 국제규모 컨퍼런스, 그리고 18개 대형 이벤트 등 67개 콘텐츠로 구성돼 미래도시의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하고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관람객 규모도 외국인을 포함해 700여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국제적인 행사로 인천의 브랜드 가치와 잠재력을 전 세계에 각인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시축전을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홍보전략을 마련하고 시민과 시의회 그리고 시정부의 역량을 한데 결집하여 손님 맞을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인천시의회가 도시축전의 홍보에 적극 참여하는 것도 그런 연유에서이다.

시의회는 이번 전국체육대회가 각 시도 선수단 및 임원 등 3만여명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 행사인 만큼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도시축전의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향후 도시축전의 인지도 제고 노력과 함께 시민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윤지상 위원장은 “도시축전의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 참여하려는 의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의회에서도 도시축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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