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발전전략 TF팀 이달 구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6 19: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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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실·국별 공무원 44명 선발해 복합문화도시 청사진 수립 인천시가 이달부터 미래발전전략 TF팀를 구성해 2020년을 목표로 인천의 미래발전을 위한 청사진 마련에 나선다.

시는 최근 경제자유구역 활성화와 구도심재생 및 2014인천아시아경기 대회 유치 등으로 도시가 급변하고 있다고 보고 이에 필요한 ‘2020 인천 미래발전 전략 추진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시가 지난 2003년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인천 미래발전 전략'을 마련했지만 도시개발 여건이 변하면서 당초에 세운 전략을 새롭게 수정하기 위한 것.

이를 위해 시는 이달부터 인천시 산하 실·국·사업소 별 핵심 요원 2명씩 44명을 선발해 미래발전전략 TF팀을 구성하고 지역 현황 및 개발여건 분석 등 지속 가능한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인천발전연구원 상임연구원과 인천대 교수 등 10명을 지정해 미래발전전략 컨설턴트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번에 구성되는 2020 인천미래발전전략 TF팀은 인구와 교육, 재정 등 일반행정을 비롯해 저비용 친환경 도시 및 동북아 최고 국제 비즈니스도시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하게 된다.

아울러 TF팀은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도시 ▲국제물류 중심도시 ▲인간중심의 복지도시 ▲고품격 복합문화도시 ▲건강·안전도시 ▲대중교통 도시 ▲균형발전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한다.

시 관계자는 “인천의 도시 모습이 당초 계획과 달리 각종 대형 사업으로 급변함에 따라 새로운 발전계획이 필요하다""며 “인천의 총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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