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민들 위해 ‘구슬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6 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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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회 임시회서 발의 9건… 적극적 활동 의회상 정립 경기도의회(의장 진종설)가 지난 전반기 회기 중 저조했던 의원활동(의원발의 등) 오명을 씻고 상임위별로 활발한 의원활동을 펼치고 있어 변모하는 의회상을 보이고 있다.

도의회는 올해 후반기 236회 임시회의에서만 의원 발의를 9건 기록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조례내용에 있어서도 ‘경기도무료법률상담실설치 조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가 많이 발의된 것으로 나타났다.

발의안을 살펴보면 ▲다문화가족지원조례 ▲분수 수질기준 조례 ▲보행환경 개선 조례 ▲지리정보 체계 개선 조례 ▲통합방위협의회 구성조례 ▲경기도 물류단지 개발 지원조례 ▲경기도 하계 저탄자금 융자 지원조례 ▲경기도체육진흥조례 ▲경기도무료법률상담소 설치조례 등이다.

이들 조례안 중 황선희, 조양민 의원 등이 발의한 다문화가족 지원조례는 급증하는 다문화 가족에 대한 안정적인 생활대책과 사회적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경천 의원 등 54명이 공동 발의한 무료법률 상담소 설치 조례안은 저소득층 서민들에게 생활관련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교육위원회(위원장 유재원)는 지난해 없었던 각급 학교 현장방문(10월6일 남양주 퇴계원 초·중·고등학교)과 교육청(김포·안양교육청)별 간담회를 통해 지역과 현장의 애로를 직접 청취하는 적극적인 의원활동을 펼쳐 변화하는 의회상 정립에 일익을 담당했다.

보사여성위원회(위원장 황선희)는 멜라닌 혼입 수입식품관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도민들이 수입식품에 대한 불안심리를 조기에 수습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빠르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원=정재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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