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올해 81곳 방범CCTV 신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6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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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사각지대 제로화 온 힘
지능형CCTV 10대 첫 도입
59곳 고화질 카메라로 교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19년도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약 25억원의 예산을 투입, 주택가 우범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등 81곳의 설치 장소를 선정해 방범용 폐쇄회로(CC)TV를 신규 설치한다.

설치 지역은 민원 요구가 많은 지역과 경찰서 우범지역(사고발생장소·방범 취약지역 등), 행정복지센터 설치 요구 장소를 검토해 선정됐다.

또 59곳의 41만 화소 카메라를 200만 화소 이상의 카메라로 교체하는 CCTV 성능개선 사업과 IP비상벨 설치사업도 병행, 오는 10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능형 방범용 CCTV 10대를 도입, 범죄취약지역에 집중 설치할 계획이다.

새로 도입되는 지능형 카메라는 범죄·교통사고 유발 가능성이 큰 지역에 설치,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아이들과 여성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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