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음악선율 가을밤 적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5 18: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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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합창단·가수 김장훈등 공연등 광명음악축제 오는 10~12일 열어 광명시(시장 이효선)는 2008 광명음악축제를 10~12일까지 3일간 광명실내체육관 야외 특별무대와 철산동 인공폭포공원 등 3곳에서 전국 음악인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된다.

5일 시에 따르면 대중적 재미와 음악적 고양을 함께 추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광명실내체육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시민들에게 음악적으로 의미있고 고양된 뮤지션의 무대로 편성,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와 1000여명의 시민합창단이 밤하늘을 수놓게 된다.

또 시민과 함께하는 합창의 어울림, I-net Concert(김정수, 이치현, 박남정 등), 뷰렛, H2O, 베이비복스 심은진, 바나나 걸, 2AM, 김장훈, 마야, 크라잉 넛, 다이나믹듀오 등이 출연해 무르 익어가는 가을 밤의 음률이 메이리 친다.

광명시 음악축제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전국실용음악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악창작활동과 전국실용음악경연대회, 화려한 댄스 등 열광적인 무대를 연출한 B-boy 경연대회, fantastic 5 B-boy competition을 통해 젊은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시민이 참여하는 철산동 인공폭포공원 특설무대에서 젊은층과 매니아층이 참여하는 록, 힙합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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