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그림대회 11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5 17: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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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제2회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대회’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인천시 서구 청라사업소에서 개최된다.

인천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환경 기초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게 해 어린이들이 환경 기초시설의 중요성과 바람직한 환경생활 태도 배양을 위해 ‘아껴 쓰고 다시 쓰는 환경사랑’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참가대상은 인천지역내 유치부와 초등학생들로 참가 부문은 유아부, 초등저학년부, 초등고학년부로 구분해 크레파스, 수채화, 유화 가운데 1점을 출품하면 된다. 부문별 대상인 인천시장상을 비롯해 특별상인 인천시 교육감상 등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청라사업소에 1년간 전시된다.

지난 1회 대회에서는 6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423점의 작품이 출품돼 자웅을 겨뤘으며 올해도 인천시 지역내 100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행사당일 10시부터 레크레이션도 열린다.

또 시설 견학을 통한 환경기초시설 체험하기, 민속놀이, 재활용 화분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다용도함 만들기, 로켓만들기 및 쏘아올리기, 유초등부 댄스 공연 등 재활용과 관련한 행사를 실시,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행사로 이뤄진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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