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6일 여성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5 15: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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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중장년층에 양질의 일자리 제공
기업채용관·취업지원관·부대행사관 마련··· 현장면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6일 오후 2~5시 구청 바람마당에서 '2019 성북구 여성일자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구가 주최하고 성북·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층 여성 등을 대상으로 구인기업과의 현장 채용 면접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이날 취업박람회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으로 크게 세부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10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인사담당자와 구직 여성간 1대1 현장면접이 진행돼 현장채용 및 사후 관리를 통한 취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60여개의 기업이 참여한 취업지원관에서는 취업설계사가 기업을 사전 방문해 채용정보를 파악한 후 박람회 방문 구직 여성들에게 상담을 통해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이력서 클리닉, 사진촬영, 직업교육훈련정보 등도 제공된다.

특히 상담을 진행한 취업설계사가 구직자의 기업 면접시 동행하는 사후관리시스템도 제공돼 실질적인 취업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부대행사관에서는 3D프린팅 작품 전시, 드론 시연 등 유망직종을 체험할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노무·임대상담도 무료로 받을 수있다.

이번 취업박람회와 관련한 기타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청 여성가족과, 성북·정릉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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