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남사당 바우덕이축제 대성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1 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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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45개 단체 5000명 참가… 5일까지 계속돼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첫날인 30일 관람객과 축제에 참가한 시민 등 15만여명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길놀이 행사는 이동희 시장을 비롯 시의원, 기관단체장, 읍면동 및 사회단체 등 45개 단체 5000여명이 참가했으며 행사가 열리는 중앙로 양 옆 인도에는 축제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길놀이 행사는 각 단체별로 준비한 풍물단을 앞세워 흥을 돋구고 구경나온 관람객에게 배, 포도, 계란, 사탕을 나눠주고 막걸리 잔이 오가는 등 모두가 함께 어우러진 길놀이 행사였다.

또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구성한 발리댄스와 비보이 댄스, 흥겨운 풍물 등이 시민들로부터 눈길을 끌었다.

안성 바우덕이 축제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밤 10시가 돼도 안성 강변 축제장에는 시민들로 붐볐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시간대별로 프로그램이 잘 구성돼있고 볼거리, 먹거리, 체험 등을 모두 즐길 수 있어 만족한 표정들이었다.

한편 2008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안성강변에서 오는 5일까지 열린다.

/안성=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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