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보건소 신청사서 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1 17:58: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市, 사업비 78억 들여 방사선실등 갖춰 주민들에 고품격 의료서비스 제공키로 오산시(시장 이기하) 보건소가 지난 29일 주민이용 편의성 증대와 고품격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축청사로 이전해 업무 개시에 들어갔다.

1일 시에 따르면 신축보건소는 지난 2007년 3월 시가 사업비 78억원을 투자해 오산동 25번지 1만228㎡ 부지에 4342㎡의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착공, 지난 8월 준공됐다.

신축보건소는 지상 1층에 민원실과 일반 진료실, 임상병리실, 방사선실, 예방접종실, 모자보건실이 있고 2층에는 구강보건실, 한방진료실, 건강증진센터, 교육실 등이 있으며 3층에는 사무실과 회의실, 금연클리닉 등을 배치했다.

또한 보건소 주변에는 종합사회복지관, 문화예술회관, 여성회관 등이 위치해 있다.

시 관계자는 “오산시 보건소가 신축청사로 이전하며 첨단의료장비의 확충으로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서비스가 확대되고 조직 및 기능 확대로 시민 요구에 부응한 보건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