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대상 후보자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1 17: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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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까지 공무원·동 주민자치센터 대상 인천시가 시민들의 체감온도를 달군 ‘복지일꾼’을 발굴, 시상키로 하고 대상자에 대한 접수를 받는다.

1일 시에 따르면 1조원의 복지예산 시대와 더불어 복지선진화를 위해 묵묵히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최선을 다해 온 일선 사회복지 담당공무원과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상으로 제2회 사회복지대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감동, 희망, 행복한 복지 실현’이라는 복지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시민 모두에게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고 있는 공무원과 기관을 찾아 나선 것은 올해로 두 번째로 시는 이번 사회복지대상을 통해 다양화되고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복지수요로 그 어느 때 보다 위축된 사회복지 담당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공공복지 분야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나갈 방침이다.

사회복지대상은 1일부터 10일까지 군·구의 추천을 받아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4개 기관과 사회복지 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해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을 수여하며 대상으로 선정된 우수기관에는 200만원, 우수공무원에게는 1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이를 위해 시는 국민기초, 자활지원, 긴급복지 등 총 5개 분야 16개 지표를 마련해 공정하고 객관적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각 군, 구의 자체 심의를 거쳐 선정된 후보자를 추천받아 최종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수상자는 12월 중 시상식을 통해 올해의 사회복지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시는 복지업무가 다른 어느 분야보다 시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사회의 소금과 같은 역할을 다하며 사회 저변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추적 역할을 다해오고 있으나 위축된 복지 현장의 여건으로 인해 사기저하가 우려돼 시민 복지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440-2924)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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