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61사단 창설 31주년 기념 장병 화합도모 체육대회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1 17: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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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61사단(사단장 이정은·부평구 소재)은 1일 건국 60주년을 기념하고 사단 창설 제31주년을 자축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부대약사 보고에 이어 육군참모총장 등 상급 및 인접부대 지휘관의 축전 낭독, 이규진 대령의 대통령 개인표창을 포함한 47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수여와 사단장 기념사 등 행사 계획에 의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창설기념일을 맞아 부대내에 근무하는 군·경 자녀 27명을 특별 초청해 이들을 격려하고 부모님에게 다가가 효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4박5일간의 포상휴가를 보냈다.

또 각급 제대 및 부서별 체육대회를 통해 장병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정은 사단장은 기념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동원사단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장병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라 치하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전투력 증강에 심기일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천하수안 망전필위(天下雖安 忘戰必危) 즉 평화로울 때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며 사단 전 장병이 확고한 대적관을 확립한 가운데 지휘관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수도권 서북방 절대방어’의 임무를 100% 완수해 줄 것과 장병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사단은 그동안 강도 높은 교육훈련과 동원예비전력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군 제60주년 근무유공 ‘육군 참모총장 부대표창’을 수상했는가 하면 상급부대 중앙보안감사, 소부대 훈련 시범 등 각종 검열과 지도 평가에서 전투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한편 사단은 현 위치인 부평구로 이전 후 지역사회 발전과 대국민 선진 군대상 확립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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