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경기대회 범시민협의회 6일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1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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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성공적 개최위해 사회직능단체 대표로 구성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및 체계적인 홍보를 위한 범시민협의회가 발족된다.

인천시는 6일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효과적인 홍보와 시민참여를 통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역내 사회직능단체의 대표자를 중심으로 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범시민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식전행사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홍보 동영상 상영, 공식행사로 범시민협의회 회원 위촉장 수여, 격려사, 축사, AG추진상황 보고, 결의문 낭독, 식후행사로 시립무용단의 고전무용 공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또 사회 직능단체의 대표자를 중심으로 범시민협의회를 구성,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홍보와 시민참여를 통한 범시민네트워크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식전행사, 결의문 작성과 오찬 등을 겸함해 회원간의 친목 도모와 인천시와의 유대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회지원본부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범시민협의회 발대식에서 AG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인접도시 경기장 활용과 기존 경기장 개·보수 활용, 개·폐회식 및 육상경기를 위해 서구 연희동 일원에 고정석 3만, 가변석 4만 등 총 7만석 규모로 건설할 예정인 종합경기장과 필수 경기장 신설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특히 이에 관한 최적의 사업비 규모 산정과 법령 정비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방안에 대해 열린 자세로 검토를 마치고 최종적인 경기장 등 건설계획을 정부에 제출했음을 시민들에게 보고하고 이해와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범시민협의회 발대식을 계기로 사회단체의 대표자님들을 중심으로 시민사회가 똘똘 뭉쳐서 경기장 건설계획에 대한 정부의 승인을 촉구함은 물론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준비하는 시발점이 됐다“며 시민사회의 단합과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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