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들 공공근로 참여하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1 17:41: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구, 오늘부터 56일간 제공… 주민등록전산화등 업무 담당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2008년도 4단계 공공근로 사업을 추진, 저소득층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저소득 실직자 및 정기소득이 없는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한시적으로 제공, 실업의 장기화 방지를 통한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는 차원에서 2008년도 4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

4단계 사업기간은 2일부터 오는 12월19일까지 56일간이며 주민등록전산화등 일반노무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총55명 가운데 일반인 44명, 청년 11명이 참여하며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인자로 실업자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한자, 행정기관 또는 행정기관이 인정하는 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자, 구직 등록한 대학휴학생과 6개월 이상의 무급휴직자에서 선정됐다.

이번 공공근로 사업 운영은 저소득 실업자들의 생계보호와 근로의욕을 고취시켜 미취업 청년실업자에게 일자리 창출과 사회진출의 준비단계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의 공공사업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주민편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