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간담회는 송중초등학교 교장, 교감, 및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해 열린 것.
이날 간담회에서 학교 관계자를 포함한 학부모들은 ▲오래돼 부식이 심한 학교 창들 등 학교 안전시설에 대한 지원 ▲학교 통학로 주변의 스쿨존 안내판 설치 ▲방과후 교실의 원어민 강사 확충 등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요구했다.
교육특위 김동식 위원장은 “학부모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 예산심의와 구정질문 등을 통해 지원방안을 논의하여 교육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 교육발전 특별위원회는 제122회 임시회에서 강남·북 지역 학교간 서열화를 방지하고 교육을 통한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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