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센트로드 상가 분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30 18: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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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120곳중 92.5% 계약 포스코건설이 인천경제자유구역 국제업무단지에서 분양하는 공동주택과 상가에서 ‘송도불패'를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4일 송도 ‘센트로드' 상가 당첨자 발표 이후 29일까지 5일 동안 120개 점포 중 111개 점포
가 계약돼 92.5%의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된 ‘센트로드' 상가는 청약 방식부터 일반적인 수의계약이나 최고가 낙찰제가 아닌 일괄 청약과 공개추첨을 통해 이뤄졌다. 분양 당시 120개 점포 모집에 3290건이 접수돼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상가로서는 이례적인 인기를 누리는 등 높은 계약률이 예견됐었다.

‘센트로드' 상가가 이처럼 성공적으로 분양할 수 있던 것은 송도국제업무지구에 대한 개발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송도 ‘센트로드' 오피스텔 또한 지난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실시된 청약에서 129:1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다.

1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높은 계약률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송도 ‘센트로드' 오피스텔은 127~314㎡의 263실 45층 규모로 현재 송도지역에서 최고층 오피스텔이다.

당첨자 발표는 10월1일이며 10월1, 2일 2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계약 상황 등은 포스코건설 인천 송도 마케팅센터 및 사이버모델하우스(www.songdocentroad.co.kr), ARS 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분양한 ‘송도더샵 하버뷰' 아파트(793가구)와 ‘송도더샵 센트럴파크Ⅱ’ 주상복합(608가구)를 비롯해 지난 8월 ‘커낼워크' 오피스텔(445실) 등에 이어 상가 분양시장에서도 ‘송도불패'를 이어가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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