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멜라민 5개 제품 수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30 18:0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현재 검사중인 304개 제품은 판매금지 봉인조치 수원시(시장 김용서)가 지난 29일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대형할인매장을 제외한 지역내 전 식품 판매업소에 대해 해태제과 미사랑 카스타드 등 5개 제품을 수거 조치하고 현재 검사 중인 304개 제품에 대해서는 판매금지 봉인조치를 일제히 긴급 실시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수입된 중국산 분유와 우유 등에서 멜라민이 검출돼 시민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어 유통금지 식품의 수거 등 신속한 조치에 나섰다.

그동안 124개 수입제품을 식약청에서 검사한 결과 해태제과 미사랑 카스타드 3종, 제이앤제이 인터네셔너리 밀크러스크, 유창 에프씨 베지터블 크림파우드 F 25 등 5개 제품에서는 멜라민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식약청에서 직접 회수한 바 있다.

이날 합동점검에서는 대형 할인마트를 제외한 지역내 편의점 등 식품판매 전 업소를 대상으로 현재 멜라민 함유 여부를 검사 중인 304개 수입제품에 대해 판매금지 봉인조치를 실시했다.

이후 검사결과에 따라 멜라민이 검출되지 않은 제품은 즉시 신속한 봉인 해제 조치 후 판매가 가능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후에도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안전한 식품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특히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식품이 자리 잡을 수 없도록 철저한 감시를 펼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수원=정재형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