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수입된 중국산 분유와 우유 등에서 멜라민이 검출돼 시민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어 유통금지 식품의 수거 등 신속한 조치에 나섰다.
그동안 124개 수입제품을 식약청에서 검사한 결과 해태제과 미사랑 카스타드 3종, 제이앤제이 인터네셔너리 밀크러스크, 유창 에프씨 베지터블 크림파우드 F 25 등 5개 제품에서는 멜라민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식약청에서 직접 회수한 바 있다.
이날 합동점검에서는 대형 할인마트를 제외한 지역내 편의점 등 식품판매 전 업소를 대상으로 현재 멜라민 함유 여부를 검사 중인 304개 수입제품에 대해 판매금지 봉인조치를 실시했다.
이후 검사결과에 따라 멜라민이 검출되지 않은 제품은 즉시 신속한 봉인 해제 조치 후 판매가 가능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후에도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안전한 식품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특히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식품이 자리 잡을 수 없도록 철저한 감시를 펼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수원=정재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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