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급행시내버스노선 신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30 18: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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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청~용인터미널 구간 70분→40분 단축 운행 용인시(시장 서정석)가 30일부터 지역내 교통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시청과 3개 구청을 연계하는 급행시내버스 노선을 신설, 운행을 시작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신설된 급행시내버스 690번은 수지구청에서 용인터미널(수지구청~기흥구청~용인시청~처인구청~용인터미널) 구간을 운행하며 노선을 단순화해 정거장수를 크게 줄였다.

기존의 시내버스는 43개 정류장에 정차하며 수지구청에서 용인터미널까지 70여분의 운행시간이 소요됐으나 이번에 신설, 운영되는 급행버스는 총 14개 정류장에 정차, 운행시간을 40여분으로 단축시킬 전망이다.

이 버스는 총 5대가 배차간격 20~30분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 및 이용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노선 중복, 굴곡 등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버스노선을 지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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