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현장 찾아가 농가 고충 청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30 18: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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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업인 사기 심어줘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17일까지 벼베기 영농현장을 방문, 영농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농가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3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영농현장 방문은 ‘물 맑은 양평 쌀'의 안정적인 생산 독려와 FTA 등 수입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현장에서 만나 대화와 위로, 격려를 통해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앙양을 심어주기 위함이다.

특히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영농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대화를 통한 농업인과의 공감대 형성과 열린 군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영농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과 주민의견을 청취,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친환경농업 특구 고장으로써의 자부심과 친환경농업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추수철 벼 베기 영농현장을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30일 지평면 영농현장을 방문한 김선교 군수는 콤바인을 직접 운행하며 벼 베기 영농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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