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어린이축제 홍제천변서 내달 4일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6 0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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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마당 ‘신나는 놀이천국’ 선보여
▲ 지난해 열린 '제11회 서대문구 어린이축제'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5월4일 홍제천 폭포마당 일대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제12회 서대문구 어린이축제'를 개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백련교에서 홍연2교에 이르는 홍제천변 800m 구간에 8개 마당 60개 코너가 마련된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놀이마당에서 에어바운스를 ▲신나는마당에서 미니바이킹과 스트레스팡팡을 타 보고 ▲가족마당에서는 도전 농구왕, 백발백중 사격왕, 잡아라 두더지 게임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재미마당은 도전 열쇠를 찾아라, 미션임파서블 ▲스포츠마당은 빙글빙글 원판, 계란판과 탁구공 ▲체험마당은 찾아가는 이동 동물원, 천체관측장비와 육군무기 전시, 경찰장비와 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이벤트마당에서는 풍물놀이와 태권도시범 등이 펼쳐진다.

참여 희망자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먹거리마당 이용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을 위한 비영리 순수 축제마당으로 잡상인은 출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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