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시대 흐름 읽는 교육의 길 걸어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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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27주년 기념식서 4차 산업혁명 사회에 걸 맞는 교육 강화 천명
▲ ▲경인여자대학교 개교 27주년 기념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인천시 계양구 소재)가 4차 산업혁명 사회에 걸 맞는 교육 및 글로벌역량 교육을 강화하고 나섰다.

경인여대는 25일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참석한 개교 27주년 기념식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사회에 걸 맞는 교육과 글로벌역량 교육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책읽기를 비롯해 글쓰기, 말하기 등 경인여대 고유의 ‘K-RWS’ 교육에도 힘쓰기로 했다. 1992년 개교 당시 1,000명도 안되던 재학생이 5,000여명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졸업생을 3만5천명을 배출한 인천지역의 명문대학으로 성장했는가 하면 취업률도 매년 70% 선으로 전국 여자대학 가운데 최상위 권에 랭크돼 있다.

이날 개교기념식에서 류총장은 “27년이 모진 비바람을 이겨낸 기적의 역사였던 것처럼 시대의 흐름을 읽고 변화와 개혁을 통해 앞으로도 기적의 역사를 쓰자”고 말했다.

한편 경인여대는 그동안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한 재학생 27명과 교직원 등 총 13명게 이사장 및 총장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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