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자전거의 날 기념 안전캠페인 ‘센추리런‘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6 0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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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 100km자전거 타기로 100년의 환경보존을...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는 2019년 자전거의 날(4월 22일)을 기념하여, 4월 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집결 후 ‘자전거 안전캠페인 센추리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양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자전거21 고양시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자전거 안전교육 보조사업자 모집 공고를 통해 추진한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센추리런”의 센추리는 1세기·100년을 의미하며, 미래를 생각하여 100년의 환경을 보존하자는 의지를 상징한다.

100명의 자전거 동호회원들이 100km의 자전거타기를 통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자전거타기 문화를 선도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집결해 오두산휴게소 → 임진각 → 율곡습지 → 임진리까지, 총 100km 구간을 달리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을 홍보한다.

2016년부터 시행된 본 행사는 올해로 4년째로, 자동차 이용으로 인한 교통 혼잡과 주차난 그리고 에너지 소비의 증가로 발생되는 환경오염 등의 부정적 효과를 줄이고자 노력해왔다.

대표적인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양시민들에게 자전거이용을 권유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교통대체·에너지 절감·환경보호 등의 효과를 홍보할 예정이다.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고양시’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전거의 날은 4월 22일로, 전 국민의 자전거 타기 활성화와 자전거 이용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0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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