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중국 산동공상대와 글로벌 교류 확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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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공상대, 교환학생·교수 단기 연수 등 프로그램 진행 희망
▲ ▲중국 산동공상대학교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인천시 계양구 소재)가 중국 산동공상대과 전공이 일치하는 분야에서 글로벌 교류를 확대한다.

경인여대를 방문한 산동공상대 류쌍펑 부총장, 경제학부 왕파밍 학장, 외국어학부 류바이위 학장, 응용기술학부 왕융성 학장 등은 “우리 학생들이 우수한 환경에서 선진교육을 받고 성장할 기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학교 간 전공이 일치하는 호텔을 비롯해 사회복지, 디자인, 국제무역, 금융비즈니스 분야에서 교환학생, 교환교수, 단기 연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두 학교는 2012년 자매결연을 맺었고 인턴십 프로그램과 현지학기제를 진행한 바 있다. 산동공상대학는 연태에 소재 경제, 관리학과를 위주로 법, 문, 이, 공 등 6개 학부에 2만1,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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