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백, ‘2019 대한민국환경대상’ 본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4 07: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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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분야 최고 상 ‘2019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 중소기업회관서 개최
▲ ▲최용백 소장(오른쪽)이 2019 대한민국환경대상 본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23일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한국디자인사진연구소 최용백 소장이 홍보, 교육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한국디자인사진연구소는 대학원 포토그라피를 전공하는 대학원(석사과정)이상 연구원으로 구성, 새로운 시각으로 환경과 문화 사진예술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단체다.

연구소는 그동안 출판 7권, 논저(연구) 9종(건), 기획전시 10번, 순회전시 4번을 열었고 기획전은 <탄천 이야기>(2008), <제7회.8회 탄천환경사진전(2010-2011), <환경과 대화>(2018)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탄천 이야기>를 비롯해 <사진, 환경을 만나다>, <성남구경, 성남9경>, <사진, 남한산성을 품다>, <사진, 물을 담다>, <환경과 대화>, <사진, 세상을 비추다-환경과 소통->을 출판했다.

한국디자인사진연구소 최용백 소장과 민주식 부소장, 최태종 상임이사, 엄태수, 류재정, 이한우 이사 및 전문위원들은 생태 환경을 기록하고 소중함을 일깨주고 출판과 연구, 전시를 통해 기록을 남기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들이다.

최용백 소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연구소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꾸준한 연구와 환경 사진작업을 통해 우리의 자연유산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보존해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도 말했다.

한편 올해로 14회를 맞은 ‘2019 대한민국환경대상’은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 기관·지자체, 연구소, 단체, 개인 등을 발굴하고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면서 지속가능한 환경사회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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