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구민상 수상자 7명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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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제29회 구민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사회봉사상에는 김춘선씨(77)가 선정됐으며, 구민화합상에는 유기선씨(50), 경로효친상에는 황수홍씨(80), 산업증진상에는 서윤덕씨(66)가 선정됐다.

또 대민봉사상에는 윤병준씨(29), 문화예술상에는 이병남씨(67, 여), 체육진흥상에는 고대영씨(61)가 각각 선정됐다.

구는 오는 5월1일 오전 10시 구청 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29회 미추홀구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구민상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해마다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봉사한 구민을 발굴해 명예로운 구민상을 수여하고 있다”며 “이들의 공적과 선행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 미추홀구를 더욱 따뜻한 지역공동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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