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자전거 문화센터 12월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2 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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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초로 부천시에 자전거 문화센터가 건립된다.

부천시(시장 홍건표)는 오정구 오정대공원 내 대지 4만9400㎡에 연면적 898.5㎡의 자전거 문화센터가 12월 준공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기초 작업이 진행 중인 자전거문화센터는 총 사업비 12억5000만원을 들여 지상 2층, 지하 1층 건물로 건립된다.

지상1층에는 자전거 대여소 및 수리센터, 자전거 체험코너, 자전거 구조 및 환경코너, 자전거 관련 자료실이 들어서며, 2층에는 자전거전시관, 영상실 등이 들어서 일반 시민들이 관람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된다.

오정구는 자전거문화센터를 이용한 다양한 자전거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자전거 이용자 저변확대에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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