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지원사례 발표회’ 내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5 19: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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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모유수유·출산장려정책등 알려 ‘모유수유 강연 및 출산지원사례발표회’가 7일 오후 2시부터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인천시는 제17회 세계모유수유주간(8월 첫째주)을 맞아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문가와 민간단체, 출산용품 업계 등과 함께 이번 발표회를 열면서 ‘모유수유 실천 캠페인’도 함께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모유수유 강연 및 출산지원사례발표회는 경인여대 김은주 교수가 ‘모유수유,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을 주제로 모유수유에 대한 강연에 나선다.

또 인천지역의 모유나눔 실태(인천사랑나눔 모유은행 차승윤 실장)와 모유수유 클리닉 운영(서구보건소 김미숙), 민간단체 출산지원 사례(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류성진 팀장), 인천시 출산장려시책 및 향후계획(보건정책과 김정재 저출산대책담당) 등 시와 민간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유수유 관련 실제사례와 출산정책방향이 발표된다.

시는 발표회장내에 엄마 젖먹이기 인식개선 포스터 우수작, 모유수유아 사진, 모유수유 판넬, 인공임신중절 예방 배너, 모유수유 티셔츠, 유축기, 출산친화 리플렛 등 모유수유와 출산장려 관련 홍보용품을 전시해 모유수유 실천 권장 및 출산장려정책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모유수유 확산을 위해 ‘모유수유로 엄마의 사랑을 보여 주세요, 엄마젖! 아기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모유수유에 대한 시민의식개선,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모유수유 중요성 홍보 및 실천 캠페인을 신세계백화점 입구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세계모유수유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임신, 산모들에게는 모유수유 실천을, 일반 시민들에게는 모유수유 권장운동에 참여 및 출산 친화적인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440-2362)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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