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행복나눔 온정 줄 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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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과 행복을 함께 나누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숭의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인천남중학교와 용정초등학교·어린이집 등 1700여명에 ‘사랑愛 저금통’을 전달했다.

사랑愛 저금통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금 후원 연계사업으로, 지역내 학생, 교사 등에 저금통을 전달해 후원금이 모이면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정의 복지기금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모금된 후원금은 숭의4동 소외계층의 ‘행복이불지원’, ‘명절 한과지원’, ‘달콤한 사랑 나눔 케이크지원’ 등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민식 숭의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복지를 위해 적극적인 소외계층 발굴과 이웃사랑을 위한 사업 확산으로 훈훈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센터 주차장에서 ‘효(孝) 어르신 짜장면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용오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 SNS연합회와 사랑의 짜장차가 주관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노인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미추홀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 용현5동 주민자치위원회, 현대유비스병원이 후원하고 봉사자 50여명이 테이블 세팅과 어르신 배식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박희국 용오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회장은 “모두 우리 부모님이라는 생각으로 부족하지만 정성껏 짜장면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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