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실적 미달은 예산과 공기업 사업진행 때문인 것으로 재정부는 풀이했다.
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예산집행률과 공기업 주요사업비 집행률이 각각 94.7%, 93.6%로 당초 계획 80조1000억 원, 21조7000억 원보다 4조3000억 원과 1조4000억 원 가량 미치지 못했다.
다만 기금 실적은 12조9000억 원으로 102.9% 집행률을 기록했다.
서민생활 안정과 일자리 지원사업은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생활안정 관련 재정사업은 6월말 현재 12조9000억 원이 집행돼 111.9% 집행률을 보였다.
일자리 지원관련 재정 사업은 1조5000억원이 집행, 이중 자활근로와 청년신규고용촉진장려금이 각각 100.0%, 124.9% 집행률을 기록했다.
재정부는 건설부문 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 확대분 총 4조6000억 원에 대한 집행계획을 수립, 도로공사, 철도시설공단 등 15개 공기업을 통해 3/4분기 1조3000억 원을 4/4분기 4조6000억 원을 투자 확대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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