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구에 따르면 앞으로 건강진단서 수수료를 제외한 진료 및 검사비 중 1000원 이상의 금액에 대해 신용카드로 수납할 수 있다.
구는 이를 위해 보건소 1층 민원실과 보건소 분소에 카드단말기를 설치했다. 외환카드를 제외한 모든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올해 2월부터 건강진단서 발급완료 시 신청인에게 수령 가능함을 알리는 SMS(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소 홈페이지(http:// health.ydp.go.kr/)를 통해 건강진단서를 가정에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신용카드 수납으로 현금납부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주민들에게 한층 편리한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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