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기업 5곳 운전자금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8 18: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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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업체당 20억 대출… 오는 9월부터 접수 인천시가 세계경영에 적합한 글로컬(Glocal, Global-local) 기업을 선정, 지원에 나선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재정기반이 튼튼한 인천지역 5개의 기업을 선정해 업체당 20억원의 자금 지원과 함께 기술 및 고용, 판로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해외에 지사 또는 사무소, 법인, 창고를 1개 이상 확보한 인천지역의 업체로 ▲연간 매출액 100억∼1000억원 ▲직접 수출이 전체 매출의 30% 이상 ▲최근 3년간 평균 매출 성장률이 10% 이상 증가한 업체를 선정, 지원키로 했다.

글로컬 기업으로 선정되면 경영에 필요한 운전자금을 2.5∼4% 금리로 20억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또 기술전문가의 지도는 물론 청년인턴십 고급인력 지원(1개사 당 5명), 대학 연구장비 할인 이용 등의 각종 혜택도 받게 된다.

시는 오는 9월부터 대상기업의 신청을 받아 10월 지원 업체를 선정하기로 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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