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내방치료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8 18: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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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사회적능력 길러 동부교육청(교육장 김철현) 특수교육지원센터가 28일부터 내달 22일까지 4주간에 걸쳐 여름나기 내방치료교육을 실시한다.

28일 동부교육청에 따르면 4명의 치료교사가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실에서 재역내 장애 초등학생 가운데 치료교육이 필요한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치료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름나기 내방치료교육은 장애아동이 부모와 함께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직접‘내방’해 받는 교육형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심신 발달을 촉진시키고 장애정도를 경감시키며 사회적 능력을 길러줘 유익한 방학생활을 보내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기본적으로 장애학생의 치료교육은 놀이를 비롯해 운동, 작업 등의 다양한 활동을 아동 개인의 장애정도 및 특성에 적합하게 실시함으로써 아동의 발달 및 교육을 돕기 위한 것.

지난해부터 동부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치료교사가 각 특수학급을 순회하며 치료교육을 행하는 프로그램 및 학생이 센터에 내방해 치료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장애학생의 치료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여름나기 내방치료교육 프로그램은 이러한 치료교육 제공을 보다 견고히 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방학 중에도 개별 장애학생들의 필요에 적합한 치료교육을 실시한다.

동부교육청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는 새로이 제정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른 특수교육지원체계를 구축함에 있어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임무가 막중하며 이 중에서 주요 줄기를 구성하는 것이 치료교육 지원으로, 앞으로 동부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인적, 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보다 발전된 치료지원 서비스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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