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수 여주군수, 피해 주요공사현장 찾아가
지난주 서울 인천을 비롯한 경기도 전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를 비롯한 여주 등 경기도내 기초단체장의 발빠른 대응이 돋보이고 있다.
▲조억동 광주시장= 조억동 시장은 지난 24일 오전 7시경 시간당 60mm의 장대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즉시 하계휴가를 중단하고 시 재난상황실로 출근, 피해상황을 보고 받은 후 현장으로 이동했다.
이날 조 시장은 경안동 배수 펌프장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지역내 9개 배수펌프장을 긴급점검하는 한편 자연재해위험시설물인 실촌읍 삼리 새터교와 중부면 엄미리 마을회관 앞 배수로 등의 공사현장 등을 순찰했다.
또 오포읍 추자리, 역동 등 저지대 가옥 일부가 집중호우로 인해 하수관이 역류하며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하자 즉시 현장에 응급조치반을 투입, 신속한 복구작업과 함께 추가피해 예방조치를 취하는 등 실시간으로 피해상황을 파악하며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공무원 등 500여명을 비상근무토록 지시, 수해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이기수 여주군수= 여주군은 26일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가 속속 복구되고 있다.
27일 오전 9시부터 이기수 여주군수는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주요 공사 현장을 찾았다.
특히 점동면 사곡리 ‘비위생매립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현장에 둘러 보면서 김환기 환경보호과장, 길창호 점동면장, 박정숙 산업팀장,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수해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최근 완료된 현수리 하천공사 현장점검과 부구리 제방유실 복구공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또한 어제 발생한 여주읍 단현리 남한강 배수문과 제방둑 복구현장을 둘러보고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끝으로 여주읍 하거리 구거 일부유실 복구현장을 찾아 포크레인과 덤프작업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지난 26일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현장을 찾아 더욱 바빠진 이 군수가 오전 일정을 마친 시각은 오전 11시50분이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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