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추경 3351억원 확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7 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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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예산보다 756억원 늘어나 강화군이 200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일반회계 3301억, 특별회계 50억원으로 당초 예산보다 756억원(29.1%)이 늘어난 3351억원으로 확정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당초예산과 비교해 일반회계는 748억(29.2%), 특별회계는 8억원(19%)이 증가했다.

세입부분에선 사용료수입, 수수료수입 등 세외수입 223억원(99.6%)과 부동산교부세 23억원, 특별교부세 15억원, 보통교부세정산분 등 376억원이 증가함에 따라 지방교부세 414억원(44.5%), 국, 시비보조금 131억원(11.2%)이 각각 증가했다.

세출부분에선 새정부 예산 10% 절감계획에 따라 기존 예산액 중 인건비, 물건비 등 경상적 경비와 시설비 등에서 47억원을 절감해 경제살리기, 시급한 주민숙원사업에 재투자해 당면한 지역현안사업 해결에 중점 투자하게 된다

증액된 분야는 문화 및 관광분야에 151억원, 보건복지분야 16억원, 도로건설 및 교통분야 110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20억원, 농림수산분야 3억원, 교육환경위생분야 9억원, 일반공공분야 24억원, 기타분야 11억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편성된 예산은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각 분야에서 예산을 절감한 만큼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힘찬 경제도약, 활기찬 강화건설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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