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중학생 30명이 시와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첫 해외 나들이에 나서는 것.
학생들은 인솔교사 4명과 함께 이달 27일부터 내달 6일까지, 러시아와 중국의 항일유적지를 둘러보고 강제이주해 살고 있는 고려인들의 삶을 살펴보게 된다. 이어 겨울방학에는 연해주에 사는 고려인 학생 10여명도 초청할 계획이다.
교육복지우선투자지역은 저소득층이 밀집한 지역으로,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의 교육·문화·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도움을 주는 지역이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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