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 ‘100가지 노하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4 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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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압력밥솥 사용등 권장 생활지침서 주민들에 홍보 광명시(시장 이효선)는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100 종류 지침서를 만들어 시민에게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어려운 경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4일 시 지침서에 따르면 해를 거듭할수록 세계적인 유류 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데 따른 에너지를 일반가정에서도 절약하자는 운동을 펼쳐 범국가적인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주택단열화로 바닥, 벽, 천정 등 단열시공으로 냉난방비를 줄일 수 있도록 하고 가정용 보일러는 고효율제품을 사용, 열 효율을 높여 난방비를 줄여나가자는 것이다.

또 냉장고를 구입할 때 가족수나 생활규모에 따라 구입해 필요 이상의 전기 낭비를 사전에 예방하고 냉장고 문을 여닫는 횟수를 줄이고 냉장고에 음식을 가득 채우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 가급적 무더위에 선풍기를 사용하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에어컨 사용을 자제하는 습관으로 선풍기를 이용하고 선풍기도 강, 중, 약에 따라 전기 소모량이 10w 가량의 차이가 나므로 가능한 약하게 사용해 전기를 아끼자는 것이다.

특히 압력밥솥은 전기밥솥에 비해 60~70% 절약이 되므로 압력밥솥을 사용해야 되며, 가스레인지도 불꽃을 한단계 낮춰 사용하면 연료낭비가 크게 절약된다.

더욱이 고효율 조명등으로 바꾸면 70% 이상 절전되며 심야 전력기기를 이용하면 일반전력요금의 4분의 1밖에 되지 않으며,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땐 전원 스위치를 내리고 자가용 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습관을 기르자는 등 모두 100가지 절약 지침을 마련했다.

이로 인해 시는 이같은 100 종류의 지침서를 시민들에게 철저하게 홍보하는 한편 무분별한 에너지 낭비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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