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국도 42호 확포장등 도로공사 4곳 2010년 완공… 교통체증 해소될듯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4 19:28: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흥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방산-하중간 도로공사를 비롯해 국도 39호 우회도로 개설공사, 하중-하상간 확포장 공사, 국도42호 확포장 공사 등 4곳의 도로공사가 완공되는 오는 2010년이 되면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도 39호 우회도로 개설 공사 등 4곳의 도로개설 공사 현장에 대해서는 공정기간내에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 행정지원 등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현재 59%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시흥시 하중동에서 인천광역시 남동구까지 연결되는 방산-하중간 도로개설공사에 989억원의 예산을 이미 확보하고 있으며, 2010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30%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포동에서 부천시계인 계수동 공사구간에 대해서도 금년도에 889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다.

뿐만 아니라 하중-하상간 확·포장 공사와 국도 42호선 안산시계 확·포장 공사 예산도 2008년도 본예산에 확보해 공사 추진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과림동 광명시계와 무지내동 한인고간 연결되는 천왕-금이간 도로 확·포장 공사도 국비와 도비를 확보하고 오는 10월경 공사 착공을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2009년 상반기에 하우고개 확·포장 공사와 계수로 확·포장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실시계획인가 및 GB행위허가, 용지보상 등 재반사항에 대해 원활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기 추진되고 있는 도로공사 현장이나 앞으로 추진 계획에 있는 공사가 최종 마무리 되는 2011년에는 교통이 정체되는 현상이 상당히 해소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