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시축전 인프라시설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4 18: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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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시장, 긴급회의 주제… 주요현안 보고받아 안상수 인천시장은 최근 호텔과 도시계획관, 투모로우 시티 등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의 주요 인프라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벌였다고 24일 밝혔다.

안 시장은 또 조직위 사무실에서 시와 경제청 등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호텔과 투모로우 시티, 도시계획관, 기념관, 65층 동북아 트레이드 타워, 송도진입교 확장 등 인천세계도시축전 인프라와 관련한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현재 숙박시설의 경우 송도국제도시에 컨벤시아 호텔과 대덕호텔 등 5개 호텔 총 1442실이 건립 중이며 완공 뒤에는 일정한 기간을 갖고 사전 운용이 될 예정이다.

조직위는 인천시와 함께 앞으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추진상황과 확인 점검, 로드맵 정리를 할 예정이다.

안상수 시장은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은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 시설에 달렸다”고 강조하며 공기단축과 철저한 사전점검을 주문했다.

안 시장은 회의가 끝난 후 컨벤시아 호텔과 송도진출입교 등 주요 공사현장을 직접 들러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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