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탐방 통해 내고장 바로알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4 18: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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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4-H회원등 90명 시정견학 실시 인천시는 최근 중·고등학교 4-H회원 및 지도교사 90명을 대상으로 시정견학 및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평소 시정에 대해 알고 싶어도 개별적으로 시청을 방문 조사하는데 대한 어려움을 덜어주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생동감 있는 시정을 직접 체험, 내 고장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및 2009인천세계도시엑스포, 2014 아시안게임 개최 등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 건설을 위한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시청에서 시를 소개하는 동영상 등을 통해 시정에 대한 설명과 안내를 청취한 후 서해안 최대의 상항인 인천항을 방문, 시설을 둘러보고 앞으로 동북아의 초일류 항만뿐만 아니라 남북교역의 중요 거점이 될 전망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한국의 이민사를 주제로 한 최초의 이민사박물관, 국내 유일의 달동네박물관 등 문화시설을 관람했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시청과 인천항 등의 시설을 견학해 인천의 비전을 보고 듣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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