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병해충 예방 28일 항공방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4 18: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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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서구 소재)가 흑다리긴노린재 피해 예방을 위해 28일 매립지 내부 1000ha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24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001년도 벼 병해충의 일종인 흑다리긴노린재로 인해 김포시 양촌면 지역 등에서 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김포시와 공동으로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흑다리긴노린재는 매립지나 논두렁, 제방 등에 자라고 있는 강아지풀, 띠·억새 등 화본과 식물에 기생하는데 벼의 이삭이나 줄기의 즙액을 빨아먹어 반점미 피해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매립지 항공방제와 더불어 인근지역의 개별 농가에서도 논두렁의 풀을 깎아 흑다리긴노린재의 서식환경을 제거하는 등 피해 예방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560-9370)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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