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돗물 질 높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3 19: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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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 중간보고회 열려 활성탄접착조 추가신설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22일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는 급속한 도시화로 인구 증가와 용수 수요량 급증으로 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안을 수립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다.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수립안은 용인시 2020도시기본계획의 인구수용계획, 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지침 개정 내용 등을 반영해 2025년까지 20년을 목표로 5개년씩 4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또 먹는 물 수질 기준을 2015년까지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표준 공정에 오존접촉조와 활성탄접착조를 추가 신설하는 고도정수처리 계획이 제시됐고, 유수율 증대를 통한 수도사업의 효율성, 경영성 향상을 위해서 블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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