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복지위원에 주민 45명 위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3 19: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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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시장 최영근)가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저소득계층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지역실정에 밝은 주민 45명을 선발, 복지위원으로 위촉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날 위촉식에서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이웃 형편에 밝은 부녀회원, 적십자회원, 통장 등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의 복지사각 지대를 줄여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복지위원들은 지역내 읍?면?동별 관할 면적과 인구수에 비례해 2명에서 3명씩 모두 45명을 선발했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면서 이웃 사정에 밝은 주민들을 활용, 복지지원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 따스한 손길을 전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과 함께 행정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단체와의 연결활동으로 더 나은 복지안전망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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