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국제화 캠프 28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3 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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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부천교육청(교육장 고붕주)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원미구 상동에 위치한 아인스월드(Aiinsworld)에서 지역내 초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영어국제화 캠프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제2회 Happy World English Festival’이라고 명명된 이번 캠프는 ‘Circle the World with English’라는 슬로건 아래 6시간의 사전지도 활동과 3일간의 영어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사전지도활동은 캠프가 시작되기 전 준비활동으로 여권만들기, 캠프송 익히기, 캠프시 사용될 언어 익히기, 아인스월드의 유명건축물 탐구하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영어체험활동에서는 ▲리듬에 맞춰 춤추기, 쉽고 간단한 마술 익히기, 비눗방울체험하기 등 18개 부스에서 운영되는 테마체험 ▲골든벨 퀴즈, 신나는 곡예공연, 레크레이션 등의 한마당 체험활동 등으로 이뤄진다.

캠프에서 교육은 미국과 영국,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영어권 국가 출신으로 부천 지역 19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원어민 교사들이 담당한다.

아울러 외국어가 능숙한 한국인 교사 37명과 자원봉사자 25명도 참여한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캠프 기간 중 ‘스핑크스’라는 제도가 운영돼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학생들은 문제를 다 맞춰야만 다른 부스로 이동해 영어체험을 할 수 있다.

고붕주 부천교육청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영어 학습에 동기를 부여하는 영어국제화 캠프를 통해 학부모들과 어린이들에게 많은 해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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